그딴거 없음

차트?? 시스템??

돈주고 사는 차트 무슨무슨 시스템 이딴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십 수백만원 주고 사서 백날해도

내꺼 안됨

내가 다 해봤음

자동매매??

자동매매 절대 성공못함

이것도 내가 해봄

못믿겠으면 수십번 깡통 차면서 차트 바꿔가면서 

도전해보시면 됨

결국 깨닫게 되는건 하나다

선물에서의 적은 미국형님이나 미친시장도 뉴스도 호재 악재도 아닌

바로 나의 멘탈 욕심 심리 조절이라는 것을

축구선수 메시가

드리블 하는 방법 좀 알려줬다고

메시 처럼 될 수 없는것 처럼

수익 잘내는 트레이더와

차트 똑같이 설정해서 매매한다고

절대 수익 못낸다

마지막,

뉴스??

연설, 실적 발표 등등

어떤 뉴스가 나오면

내귀까지 들어오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뉴스는 

다 걸러야됨 이거 이해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냥 해선 접어야됨

예를 들어 애플의 실적발표날

애플 실적을 미리 알 수 있는 사람들 순서는

1. 애플 회계담당자

2. 애플 회계팀 리더

3. 국장

4. 부사장

5. 사장

6. 거래소 공시 담당자

7. 기자

8. 선임기자(검토결재)

9. 뉴스 구독자

우리가 9번째인데

우리귀에 들어왔을때는 이미 뉴스는 뉴스가 아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3분기 역대 사상최고 실적 ?????

내가 알면 이미 늦은거다 이런 뉴스 듣고 삼성전자 주식사는 개미들이 있기에

오늘도 주식시장을 잘 돌아가고 있지만

매매는

무조건

1계약으로 한다

이원칙을

깨는순간

일년 오년 십년 동안

벌은돈

다 날려먹는다.

차트를 보고 매매할때는

농구, 축구 하는것과 같다

축구 선수가 골대 앞에서

옆에 선수에게 패스를 할것인지

슛을 떄릴것인지

결정하고 판단하는데는

이런 각도에서 이정도 힘을 주면 들어가더라 라는 것을

수만번 공을 차며 터특한거다.

복잡한 수학공식도 그 무엇도 관여되지 않고

그과정을 누구에게 설명할 수도 없기때문에

매매도 마찬가지 수천번 매매를 해봐야 한다

단순하게 5일선이 20일선을 골든크로스 하면 매수한다 라는

그런 개념의 경험치가 아니라

차트의 봉과 내가 설정한 이평선들이 만들어 내는

그 찬란한 그림들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물을 마실때 

그냥 넘겨서 마시는것이 아니라

워터 소믈리에 처럼 

물이 나의 혀에 선사 하는 온도와 감촉들

그로인해 내가 느끼는 감정들

피카소의 그림들을 볼때 

그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색체를 쓰고 그림을 그려나갔을까

그 그림이 나에게 주는 영감은? 나의 인생과 무엇이 닮았나

떄로는 희열과 쾌락을 느끼기도 하면서

단, 차트는 바꾸지 않는다 무조건 똑같은 차트로 해야한다

머리로만 아는 건

모르는것보다 더 위험하다

시험 공부 존나게 열심히 해서

모르는게 없는데

OMR 카드 체크 잘못해서

빵점 맞으면 뭐하나

이론은 완벽한데..

아는것도 많은데

막상 매매하면 깡통,,

<특별편> 너님 자신을 알라??

나의 매매시간 EX) 2시간

나의 손실한계 EX) -30만

나의 수익한계 EX) +50만

이 3가지를 무조건 정하고 매매를 한다.

위에서 1계약으로 하라고 애기한 이유는

자신의 그릇이 얼마나 담을수 있는 그릇인지를 알아야 하기 떄문

내가 백만원을 담는 그릇인지 수천 수억을 담는 그릇인지

수백 수천 꺠먹고 나서 알겠다 싶을떄 쯤엔... 돈이 없으니까

하루에 매매시간, 손실한계, 수익한계

3개중 하나를 채우면

무조건 컴터끄고 집을 나간다.

집에도 있으면 안된다.

핸드폰도 놔두고 나간다

집에 있으면 99% 다시 컴터 켜서 차트 본다.

핸드폰 들고 나가면

핸드폰에 영웅문W 깔아서 차트 본다.

그러니 무조건 집을 나간다.

선물에서의 방심, 무지, 자기 절제 실패는

무조건 죽음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

사는게 고통스러운것 보단

결론_

해선은

차트도

기법도

다 필요없다

인간이기에 느끼는 탐욕, 억울함, 분노 의 감정들을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절제해 나갔을때

그떄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