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이든 사우디 방문해서 그린에너지 관련 협업 얘기하고, 에너지 공급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

바이든은 몇주안에 오일공급이 상승하고 개별 주유수의 기릅값이 내릴때까지 기다려야한다했음

사우디 외무장관도 오일생산량 증산에 대해서 얘기했고.

정확힌 기존 계획대비 50% 추가증산에 공동성명함

Saudi Arabia agrees to increase oil production levels, will help 'stabilize markets,' White House says | Fox News

(걸리는건 이 소식뜨기 직전까지만해도 회의적인 기사들이 많았는데 극적으로 합의된 느낌으로 기사가나옴)

증산에 성명은했지만 미국도 당장 즉각적인 증산을 기대하진 않는 눈치고 오는 8월 opec 회의에서 시그널 줄거라고 기대하는듯

이게 바이든이 말한 향후 몇주안에 공급정상화가 이루어질것 이라 말한 이유인거같고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not-expecting-saudi-arabia-immediately-boost-oil-production-us-official-2022-07-15/

트윗으로 1300만배럴 어쩌구 얘기나오고있는데 이건 증산량이 아니라

사우디가 2027년까지 하루 1300만 생산량이 목표하고 말한거( 이 이상의 생산량에 대한 능력은 없다함)

https://www.thenationalnews.com/business/energy/2022/07/16/saudi-arabia-no-additional-capacity-to-increase-oil-production-beyond-13-million-bpd/

여까지가 사우디 관련이고

딴얘기로는 마카오도 코로나때문에 7/11부터 마카오 전역을 일주일간 봉쇄예정이었는데

연장해서 7/22까지 봉쇄하고 부양책 일부 펼치기로함

봉쇄 이슈들 좀 시들시들해지긴했는데 아직 지역 일부 봉쇄 혹은 전역 봉쇄 등 이어지고있음

이에 중국 성장률 전망치가 많이 꺾이긴하는데 중국 침체기에 대해선 아직 의견이 좀 분분한듯(어디선 경기회복곡선 자체가 낮아질거라하고 어디선 인플레에 대한 위험율이 낮아서 중국의 선택지가 많아 향후 전망은 좋을거라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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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트위터 재판도 진행중(트위터는 60일 이내 재판 요청을 하는데 일론은 내년2월 재판을 요청하고있음)

이탈리아 총리 사임 의사표출 -> 대통령이 거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임 결정 -> 차기 총리 선출중(8명이 나왔는데 2차투표로 5명으로 줄음 지금 선두 리시 수낙 전 재무부장관 21일까지 2명으로 줄이고 보수당 당원 투표로 9/5일에 최종결정일듯)

imf에선 인플레이션이 금리인상 효과가 퍼지는 2023년쯤부터 확실히 꺾일거라 전망, 물가를 잡기위한 금리인상을 멈춰서는 안되며 이를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강조(취약계층이 무너질까봐 인플레이션파이팅을 주저하면 안된다는소리) , 식량난문제 심각성을 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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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슈끄지 포함해서 이해관계충돌로 바이든 사우디 방문관련해서 우려가 많았었는데 언플일진 몰라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거같음 지수도 하단지지 씨게 하면서 12k 주차시킨 마당에 다음주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