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보라색 ABC 상승이 끝나지 않고 한번에 추가 상승이 일어났다.

보통 C는 A의 3배수 이상 가지를 않으므로. 

4배수 까지간 지금의 저 보라색 C를 다시 한번 살펴 봐야한다. 

우측 보라색 ABC의 C쪽 부근을 확대 하고 여기서 부터 ABC를 하나하나 찾아야 한다.

찾다 보니 아주 좋은 패턴이 나와있다.

이게 전형적으로 눈치 채면 큰돈을 가져다 주고. 눈치 못 채면 대가리가 깨지는 패턴이다

일단 왼쪽 ABC 자체도 억지로 그려져 있고 ( 매수와 매도가 서로 힘이 쌔다.)

보라색 왼쪽 ABC 이후 나온 상승이 추세적으로 올라와 있다 ( 저런 건 보통 A로 봐줘야 함( 50 조정 없이 눌리면 매수~ 눌리면 매수로 오른 패턴)

여기서 2시쯤에 나온 하락이 보라색 ABC를 이은 추세를 건드렸다면. 하락 지속이고 B에서 이은 추세가 뚤리면 바로 상방 콜을 질러야 하는 자리다.​ 

보통 이럴경우 민트색 ABC처럼 쭉 올리는게 맞는데

민트색이 C는 A보다 각도가 가팔라야 한다  를 충족 못시키고 오른다.

내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저러다가 가파른 상승으로 민트색 추세 위에 올라타면 C 확정이다.(보통 나스닥은 이 지랄 많이 했었음 ㅇㅇ)(

근데 계속 오르는데도 결국 닿지는 못한다.

이건 짭 C라는 거고 보통 이렇게 될 경우 강력한 되돌림이 동반된다.​ 

매수세가 강한지 터미널로 나왔다.

이렇게 B를 찾았으면 그냥  A추세를 B(ABC조정의 C) 가져다 놓으면 된다

B파가 확장 플랫 (그것도 어거지 터미널C) 로 떨어졌기에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A의 피봇 50에 도달 못했으므로(보라색 A 올려논거 A라고 보면 안됨 ㅇㅇ) B는 보통 A의 50 이상을 되돌린다. 

충족을 못시켰다. 그러므로 이 B는 왼쪽 전체 상승에 B가 아니라 중간 파동의 B라고 봐야함

고로 이것은 상승 ABC의 C일 확률이 높다.

C다.

매도 쟁이들은 무조건 여기서 닥치고 손절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