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시작해서 2백 조금 넘는돈으로 9월 마감을 3백8십 정도 찍은거 같다. 

다우가 많은 도움을 주었고 단타가 아닌 스윙으로 4일 정도 숏. 홀딩으로 먹은거 같어... 

그러다가 4백에서  정체구간에 있다가 아오공에서 단타로 대박쳐서 1천만원을 찍었지 그 기간에 나닥,골드,원유 다 조금씩 단타도 했고

그러다가 원유에 물리더니 그 다음부터 쭉쭉 빨리기 시작하네..

약 한달간 빨려서 약 3백언저리 잔금이 남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서 최근 일주일 동안 골드 매도와 아오공으로 4백 조금 넘게 회복했어..

원인은 풀매매와 단타를 못한다는거야...

운이 좋아서 천 찍은걸 몰랐던거지..

지금은 아오공 롱 홀딩 중인데... 매일 팔고싶은 충동에 미치겠다. 단타 중독된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