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숏 샀다가 아니라 보고 3포 손절했는데,

숏이 맞았다.

그리고 다우롱으로 110포 먹었다.

짧게 먹고 빠져서 정말 다행이었다.

자고 일어났더니 미장도 떨어졌다.

추세는 언제 바뀔지 모른다.

조심하자.

코스피 3배인 koru 아직도 손절 안 했다.

무서워서 차트도 못 보겠다...

...

푸근했던 늦가을의 날씨만큼

겨울은 추워질 거라 예상된다.

창문마다 단열재를 붙였는데

뭔가 엉성하다.

제품의 규격이 일정해서 창문 크기에 정확히

못 맞췄다.

누군가 이걸 보곤 '이게 단열이 되겠냐?' 그러면

전차의 반응장갑 형식이라 효과 좋다고 우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