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몇가지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이상

백날 그자리.

해선의 실력은

그 벽하나를 허물은 순간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에 

급상승하게 되어있음.

진짜 뭐에 비유를 해보자면

무협지에나 나오는

심득이나 절대무공 비급이나

만년삼 같은 기연을 얻은후

한순간 일취월장 하듯이

딱 이 비유가 적당한거 같음.

백날 남 잘되는거 부러워 하거나

뒤에서 시기질투나 하고 못된짓 처 해되는 놈들은

절대그런 기연이나 심득같은거 

얻을 기회조차 없는 것이 이 바닥 해선바닥임.

그딴놈들에게는

그냥 비웃어주는게 제일좋은 복수임.

자기 주제파악 처못하고

남들시기질투에 빠져 사는 놈들이

무슨 자기 인생 도움될만한 노력을 손톱만큼이라도 할까?

그냥 처 도박처럼 운으로 돈벌생각만하니

기회라는게 찾아오지를 않지.. 쯧

난 이딴 녀석들은

앞으로도 평생 지금처럼 계속 살았으면 해.

시기질투에빠져 지금처럼 뒤에서 못된짓 계속하면서.

그래야

해선에서 심득도 못해 벽하나 깨지도 못해

앞으로도 계속 나같은 놈들에게 남들에게 밥값 벌어다주는

인생 좆망으로 죽을때까지 그리 살테니.

난 이딴녀석들에게는 손톱하나만큼의 측은심도 안들거든.

소시오패스기질은 이럴때가 좋아.

소시오패스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뭐냐 못된놈들 고통 받는거에 희열 느끼는?

암틀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