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도 시드관리 하는법

글을 올려줬지만

바x라든 해선이든 올인하는 놈들은

결국 깡통찬다.

0.1%도 안되는 확률에 목숨걸지 말라는 뜻이다.

니들이 올인한다고

가던것들이 

"이녀석 올인했데 빠꾸하자~"

라고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상방으로 가던 놈이 

니가 숏에 올인했다고 돌아서 폭포수 내리꽂는것도 아니다.

자기 자본의 

20~30%은

투자 놀음하는데 쓰고

50%는 고정자산 부동산등에 묶어 놓고

나머지

20~30%는

현금성 자산에 넣어놔라.

급할때 써야하니까

그래야

어느 한쪽이 망가져도

살아날 구멍이 있다.

넣어둔 은행이 박살나건

부동산 집값이 떨어지든

해선으로 깡통차던

3개중 1개는 살아남아있어

재기의 발판이 된다.

이게 무슨말인지 처 모르고 와닿지 못하는 놈들은

아직 이 수준까지 오지도 못했고

자산분배를 할 여유가 없다는 뜻이겠지만

추후 여유가 슬슬 생길때를 대비해서

꼭 마음속에 새겨놔야 한다.

이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해선안에서도 종목분배 헷지 등

시드관리가 되는 것이다.

왜 가진놈들이 더 벌고

돈 있는자들이 더 돈을 벌고

없는자들이 더 못버는지

그 드러운 이유를 알아야한다.

가진놈들은 이미 경험으로

자산분배 시드관리의 비밀을 알고있고

돈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조그마한 차이가

지금의 

있는자와 없는자

가진자와 못가진자

버는자와 잃는자

로

구분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현실.

가진자들은

너희들이 시드관리의 비밀을 알아채기를

꺼려한다는 것이다.

그 단순한 진리 하나 알려주기 꺼려하고

그들의 마음속에는

니들이 나와 동급이 되기를 꺼려한다는 생각을 가진자들이

가진자와 있는자들의 대부분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그들 틈에 조금이라도 끼려면

올인은 하지말고 자산분배 시드관리의 개념을

기본으로 삼고 매매해라.

그러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시드관리를 통해 어떻게서든 살아남아 있다보면

한두번의 기회가 찾아오니

미리 준비하여 그것을 알아채는 실력은 만들어놔라

시드가 100만원 뿐이 없어

나중에 1000만원 벌면 시드관리

종목분배해야지라는 개똥같은 마음가짐은 갖지마라.

100만원으로도 시드관리 처 못하는 실력으로

1000만원 1억에 대한 시드관리를 할수 있을것 같냐?

한심스러운 것들..

무언가를 선의로 알려줘도

가진것 좃도없고 허황된 꿈만꾸며

알량한 자존심만 처남아서

삐뚤어진 마인드로 혀 내밀며 개지랄 발광하는 놈들과

어떻게 조금이라도 배워볼까 실천하는 녀석들과의

차이는

지금부터 벌어지게 되어있다.

지금이야 니들이 다 똑같은 신세라쳐도

이것이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그 격의 차이는 

니들이 나에게 하는 그 말투 그 안티 그대로

니옆에서 같이 출발했던 실천하는 놈한데 

그대로 하게될것이라는걸 알아라.

격의 차이란

그런 것이다.

단순한 그 한가지를 실천하는 놈들과

안하고 무시하는 놈들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그 기간만큼의 차이가

격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