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딱 작년 이맘때
고추가큰살암       1,381 2022-03-31


 

 

이 나무가 벚꽃 피면서  찍어 올렸는데

 

그땐 올해가 달라져 있을줄 알았다

 

 

근데 계좌 갈리고 인생도 갈려서

 

이렇게 또 아직 이 거리에 있네

 

내년엔 다를 거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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